벌렁벌렁.. 매우 마음에 드는 사진중에 하나.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쿨쿨. (0) | 2009.11.04 |
---|---|
막내의 앙증맞은 발샷?! (0) | 2009.10.28 |
단이가 처음 포치에 들어간 날. (0) | 2009.10.27 |
오늘 아침 풍경. (0) | 2009.10.26 |
포치를 다 물어뜯고 주무시는 단이님; (0) | 2009.10.26 |
벌렁벌렁.. 매우 마음에 드는 사진중에 하나.
쿨쿨. (0) | 2009.11.04 |
---|---|
막내의 앙증맞은 발샷?! (0) | 2009.10.28 |
단이가 처음 포치에 들어간 날. (0) | 2009.10.27 |
오늘 아침 풍경. (0) | 2009.10.26 |
포치를 다 물어뜯고 주무시는 단이님; (0) | 2009.10.26 |
춘향이의 가상무덤 만들었습니다. (0) | 2009.10.23 |
---|---|
편안히 가렴, 춘향아. (6) | 2009.10.14 |
펫테일 저빌 관련해서 이웃블로그나 친분을 쌓으실분 모십니다. (3) | 2009.10.07 |
장군이의 가상묘지 개설되었어요~ (0) | 2009.10.06 |
현재 장군이의 가상무덤을 신청했어요~ (0) | 2009.10.05 |
희끗희끗. (0) | 2009.08.31 |
---|---|
막내 밥 먹는 동영상. (0) | 2009.08.26 |
쳇바퀴 쟁탈전!!! (0) | 2009.08.24 |
우린 꼬옥 붙어자야됑...더운 날씨라도. (0) | 2009.08.21 |
세형제, 더위에 지쳐 배를 발라당. (0) | 2009.08.20 |
왼쪽이 춘향, 오른쪽이 사또.
사또가 춘향이에게 살포시 기대서 자고 있네요^^ 춘향아, 사또 나름 영계다!
요 근래 사또는. (0) | 2009.08.25 |
---|---|
쳇바퀴 쟁탈전!!! (0) | 2009.08.24 |
세형제, 더위에 지쳐 배를 발라당. (0) | 2009.08.20 |
엄마와 딸 처럼. (0) | 2009.08.19 |
피아노 라도 한대 들여놓을까요? ^^ (0) | 2009.08.19 |
엄마와 딸 처럼. (0) | 2009.08.19 |
---|---|
피아노 라도 한대 들여놓을까요? ^^ (0) | 2009.08.19 |
아빠랑 닮았나요? (2) | 2009.08.11 |
장군이 사진집.(수정중) (2) | 2009.08.10 |
별이 된 장군이. (0) | 2009.08.09 |
단이여사. (0) | 2009.07.22 |
---|---|
막내야..손이..멍멍이같구나; (0) | 2009.07.22 |
꿋꿋하게 버티는 장군이.(사진 포함) (0) | 2009.07.20 |
사또의 초롱초롱 아이샷. (0) | 2009.07.20 |
막내와 미녀. (0) | 2009.07.17 |
사또 초롱~
더운날씨 사또 쿨쿨. (0) | 2009.07.22 |
---|---|
꿋꿋하게 버티는 장군이.(사진 포함) (0) | 2009.07.20 |
막내와 미녀. (0) | 2009.07.17 |
최근 아가들 동태. (4) | 2009.07.17 |
장군이 병원. (0) | 2009.07.15 |
사또는 아직 몸이 다른 성체들보다 작아요.
아무래도 더이상 몸집이 커질거 같진 않아요.
두손 나란히~
장군이 병원. (0) | 2009.07.15 |
---|---|
장군이의 혈종. 3번재 병원. (0) | 2009.07.11 |
굳은자세, 사또아버지. (0) | 2009.07.02 |
장군이가 근 1달째 투병중입니다. (0) | 2009.07.02 |
3마리의 수컷. (0) | 2009.07.02 |
어느날, (요 두달간은 정신이 없어서 죄다 어느날인가용? ㅎㅎ)
사또가 저러고 있더군요;;
나 굳은 사또에욤;;
벽에 비친 절 보는게 아니야여~
사또는 저런 자세를 찍기 참 힘들답니다;;
애가 손만 들어가면 방방 뛰어서;;
저런 자세로 살포시 가만이 있길래 얼른 찍었어요.
역시나 찍고 나니 휙휙 뛰다니는 사또^^;;
아직도 몸집이 성체중엔 젤 작은 수컷인데 애기 아빠라니...어린 아가일때 데려와서 그런지 제 눈엔 사또가 참 이뻐보여요.
손만 안 싫어한다면야 ㅠㅠ
장군이의 혈종. 3번재 병원. (0) | 2009.07.11 |
---|---|
기지개를 피다 잠든 사또. (0) | 2009.07.09 |
장군이가 근 1달째 투병중입니다. (0) | 2009.07.02 |
3마리의 수컷. (0) | 2009.07.02 |
3마리의 수컷과 2마리의 암컷. (0) | 2009.06.22 |
현재 팻테일 아가들은 6마리가 다들 각방을 쓰고 있는데
귀여운 베이비 들을 위해서 합사시도를 했어요.
9일날 사또 집의 이너와 쳇바퀴를 빼고 단이를 넣었는데
단이가 발정기가 아닌지 사또를 근처에도 못오게 하는거예요;
그래서 다시 원래 집으로 ㄱㄱ.
10일날 퇴근하고 혹시나 하고 다시 넣어보니 이게 왠일;
바로 단이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교미를 하더군요;
팻테일의 경운 암수 상성이 좋아야 한다는데,
역시나 발정기니까 바로 가능하더라요.
교미시의 동영상 나갑니다.
이 동영상은 단이를 넣었을때 바로 찍은거예요.
넣자마자 발을 동동동.
교미 초반부에요.
저렇게 단이가 동동동 구르다 사또쪽으로 쪼르르 달려오면
바로 사또가 올라타서 교미.
그걸 되풀이 하더라구요.
팻테일들은 교미를 다하고 나면 암컷이 수컷에게 난폭해지는 경우가 다반사기에
언제 분리하면 되나 전전긍긍하면서 지켜봤습니다.
총 3시간 반 정도 합사를 시켰는데
후반부에 가니 사또가 좀 지쳐하더라구요.
단이는 여전히 계속 교미하자고 하고.
사또도 교미는 하지만 거의 올라타자마자 내려오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교미시 출혈, 암컷이 나는 거였더군요.
교미를 거듭할수록 단이의 생식기 부분에서 출혈이 나는게 보였습니다.
막판.
저기서 몇분후에 단이가 사또한테 앞발을 들면선 거부하길래
바로 빼줬습니다.
교미는 성공적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이거 찍으면서 사또의 숨겨진 생식기 부분을 봤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ㅠㅠ
단이가 많이 아팠을거 같아요...
거의 사또의 꼬리만했거든요;;
ㅡ.ㅜ 그래도 단이가 이쁜 베이비들의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이번 교미에서 임신이 되었다면 19~23일 정도의 임신기간을 거친후에
베이비들이 나오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마니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추가) (3) | 2009.04.27 |
---|---|
나는야 요조숙녀 마니. (0) | 2009.04.15 |
마니 사진 모음. (0) | 2009.04.10 |
옆집 처녀. (0) | 2009.04.09 |
몽룡과 춘향이 사진 한장씩~ (0)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