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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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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chinchilla'에 해당되는 글 6

  1. 2009.11.04 구석이 안전해요?!1
  2. 2009.11.03 순곰이 에요.
  3. 2009.10.31 브라운 수컷 아가.
  4. 2009.10.29 여전히 노려보시는 아가씨.1
  5. 2009.10.26 여간 까칠한게 아닙니다;;;;;;;;;
  6. 2009.10.22 까칠한 아가씨.
2009. 11. 4. 11:23 친칠라chinchilla
어제 저녁, 인터넷을 하는데 순곰이가 블록위에 올라가서 저러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러고 자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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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11. 3. 10:09 친칠라chinchilla

아침에 출근전에 찍어본 사진이에요^^
9월2일생, 브라운 수컷이랍니다.
온 날 탈출도 감행한 녀석이라서 지금은 국민케이지 신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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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10. 31. 22:56 친칠라chinchilla
내일이면 만나볼수 있는 9월2일생 아가입니다.
현재 동생이 잠시 맡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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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10. 29. 13:57 친칠라chinchilla

저번 토요일에 친구 손에서 피를 본 다음에
이 아가씨가 급격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잡으려했기에 일어난 일이지만.....도대체 2시간 넘게 케이지 근처에도 안 가는 요 녀석은 뭐란말입니까 ㅠㅠ
전 주인분도 전화로 막 통화해서 물어보고 해도...뭐 일단은 제 식구 되었으니 해결은 제가 해야겠죠 흑흑

아침 출근 전에 당근을 주고 찍은 사진입니다.
저럴때 앞문을 잽싸게 열고 귀를 만지는 건 허락해줍니다.
단 그 상태에서 간식을 잘 보고 있어야 돼요. 어느정도 다 먹으면 이제 문으로 뛰쳐 나올려고 준비를 해서요^^;

너무 가까이서 찍어서 보이는거라곤 눈뿐;

제가 직접 말린 당근을 아싹하게 먹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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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10. 26. 10:11 친칠라chinchilla

우어...
아무리 성체 암컷을 데리고 왔다지만 이 아가씨 여간 까칠한게 아닙니다;
청소할려고 문만 열면 튀나갈려고 준비중인데다...
나가서 노는건 좋은데 아직도 구석에만 짱박혀서 도통 오질 않습니다.
케이지 문을 열어놔도 안 들어가도
하도 모래통에 들어간 다음에 집에 넣어버리니 이젠 모래통에도 안 들어옵니다;;;;;;;;;;;
생긴 것만 이쁘면 뭐합니까 ㅠㅠ 까칠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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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10. 22. 12:47 친칠라chinchilla

지난 토요일, 집에 까칠한 아가씨 한분이 오셨습니다.
그 날 아침엔 왠 바람이 불어서인지(전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ㅎㅎ) 꼭두새벽부터 일어나서 베란다 물청소에 이것저것 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터미널에 시간 맞춰서(더 일찍 가서 기다렸어요 ㅠㅠ)가서 데려왔습니다.
택시 트렁크에 문이 안 닫히게 넣고 낑낑낑..
여러가지의 우여곡절 끝에 어제서야 일단 요런 모습이 되었기에 사진을...


모래 목욕 시켜주겠다고 문 열다가 2번 탈출에 화장실을 점거하시고 ㅠㅠ
채집통을 벌써 하나 부셔드셨어요 흑흑 ㅠㅠ
만져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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