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2. 19:40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단이가 아기들이랑 떨어지고 난 후엔, 몸매가 많이 불었네요;;;;;
전 내심 다시 꼬물이들을 밴거 아닐까란 생각을 했었는데(잠시 사또랑 아가들이랑 분리후 두어시간 같이있었기에~)
아무래도 시기상 따져보니 이미.....
저건 단이여사님의 살!! 이라는게 판명되고도 남을 시기입니다^^;;
비단결 같은 털~갯수까지 셀수 있을거 같아욤.
초점이 가지런히 모은 앞발에 맞춰져 있습니다^^
요새 단이는 저러고 자요.
단....쳇바퀴를 청소하느라 빼주니....다시 이것저것 물어 뜯는 상황이 되버렸지만요;;
그 사진은 다른 메모리카드에 들어있어서 요번 포스팅에선 패스.
핑크핑크, 대세는 핑크!!
요 사진에선 분홍색의 귀여운 코에 초점이 맞아서
얼굴이 더 동안같이 나오네요 >.< 꺄아~
그나저나, 전 포스팅의 사또 코랑 비교해볼때 단이 코는 하얀게 없으니......
역시....그건 사또의 코..코딱지 일까요??;;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챱챱챱...시원한 물. (2) | 2009.07.24 |
---|---|
미녀의 발라당. (0) | 2009.07.24 |
막내야..손이..멍멍이같구나; (0) | 2009.07.22 |
더운날씨 사또 쿨쿨. (0) | 2009.07.22 |
꿋꿋하게 버티는 장군이.(사진 포함) (0) | 2009.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