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2. 11:24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춘향이와 집을 바꾸기 전 사또는 작은 이너에 들어가서 잤어요, 늘.
집을 바꿔서 그런지 아님 더워서 그런지 며칠동안 그냥 맨바닥에 휴지를 모아놓고
둥지를 틀어서 거기서 자네요^^
이뽀랑...
사또의 둥지 튼 모습이에요.
요러고 요러고 케이지 바로 앞, 제가 보이는 곳에 자고 있으니 마치 사진 찍어달라는거 같죠??
잘때는 천사인데 ㅠㅠ
역시 손을 안타서 그런지 쪼끔 겁나긴 해요, 케이지에 먹이줄려고 손 넣을때 ㅎㅎ
그런데....사또야, 너 코가 하얗게 나왔는데, 코..딱지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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