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6. 11:51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오늘 출근하기 전의 케이지 풍경들입니다.
요기 요자식은 순돌이에요. 왜 이리 인상을 쓸까나..;
너무나 이쁜 포즈로 잠을 자는 몽룡이 입니다. 예의바른 녀석..
단이 아가씨입니다;;;;;;;누런 이빨이 보이시나요?
우리 이쁜 순미!!입니다. 사실 요사진을 찍겠다고 애들을 한번씩 찍어본거라서용
위에서 본 우리 순미
다른 아가들은 포치에 쏙 들어가서 자기 때문에 얼굴을 볼수가 없어요.
오늘 아침 저희 아가들 풍경이었답니다.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시시. (0) | 2009.10.28 |
---|---|
단이가 처음 포치에 들어간 날. (0) | 2009.10.27 |
포치를 다 물어뜯고 주무시는 단이님; (0) | 2009.10.26 |
이불을 만듭답니다~~뽁뽁뽁. (2) | 2009.10.23 |
춘향이의 가상무덤 만들었습니다. (0)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