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4. 11:28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어렵게 데려온 여아 치요 입니다.
저번 목요일에 와서 아직도 절 무서워 합니다. ㅎㅎ
병아리 처럼 삐약삐약 울면서 도망다니거든요^^;
딸랑 2장 건졌습니다^^;
저녁에 전기방석을 틀어주면 열선이 지나가는 구석진 자리에 가서 몸을 쭉, 배를 쫙 깔고 누워있습니다. ㅎㅎ
그게 너무 귀여워요. 절 좀 덜 무서워해주면 좋을텐데요^^
저번 목요일에 와서 아직도 절 무서워 합니다. ㅎㅎ
병아리 처럼 삐약삐약 울면서 도망다니거든요^^;
딸랑 2장 건졌습니다^^;
저녁에 전기방석을 틀어주면 열선이 지나가는 구석진 자리에 가서 몸을 쭉, 배를 쫙 깔고 누워있습니다. ㅎㅎ
그게 너무 귀여워요. 절 좀 덜 무서워해주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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