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17. 15:35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저보아 한쌍을 보내고, 장군이는 계속 투병중이고, 나 역시 골골대는 요새.
그래도 다행인건 나머지 아이들이 별탈 없이 지내줘서 고마울뿐인다
그런고로 요새 아가들 사진 나가욤~~
춘향의 포인트!속눈썹
먼저 우리 춘향이 입니다. ㅎㅎ
춘향이가, 처음부터 몽룡이보다 작았지만 갈수록 말라가죠..
그래도 아직 사또보다는 크지만, 새초롬한 매력이 있습니다. 저렇게 쳐다보는 건 춘향이가 아니면 각도가 안나오죠~
미녀와 막내예요~
어제야 작명을 다 한 단이네 여아들이야용
미숙아는 막내라고 하구, 위에서 올려져 있는 아가는 미녀가 되었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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