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 16:45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어느날, (요 두달간은 정신이 없어서 죄다 어느날인가용? ㅎㅎ)
사또가 저러고 있더군요;;
나 굳은 사또에욤;;
벽에 비친 절 보는게 아니야여~
사또는 저런 자세를 찍기 참 힘들답니다;;
애가 손만 들어가면 방방 뛰어서;;
저런 자세로 살포시 가만이 있길래 얼른 찍었어요.
역시나 찍고 나니 휙휙 뛰다니는 사또^^;;
아직도 몸집이 성체중엔 젤 작은 수컷인데 애기 아빠라니...어린 아가일때 데려와서 그런지 제 눈엔 사또가 참 이뻐보여요.
손만 안 싫어한다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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