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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2마리의 페럿(로리,코코)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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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장군이를 물고, 왔을때의 뾰족한 턱을 어느정도 둥글게 만드신 단이 아가씨.
요근래 아주 귀여운 포즈로 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사악한 계획을
은 사실이 아니고;;; 굉장히 귀엽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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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27. 15:24 햄스터 hamster
대대적인 짐 정리로 인해서 채집통 특대로 옮긴 햄스터 아가들.
간만에 수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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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코롬 쳇바퀴에서 자고 있답니다^^
아고 귀엽고 보드라운 발~
만지고 싶지만 만지면 화들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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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임신의 의심이 있는(혼자 멋대로 생각하는 거지만 분명 교미는 했어요 ㅠㅠ)
마니와 단이의 체중을 어제 재어봤습니다.

마니 65g
단이 74g
으로 3월 13일에 비해 각각 8g, 7g 씩 증가했습니다.

헉!! 어제 잴 때는 음..좀 쪘군 이러면서 한 5g인가 생각했는데 적고 보니 꽤 많이 쪘네요??
어쩌면..어쩌면...이번엔 진짜 임신일수도 있겠어요!!!

만약 그렇다면~(꿈에 부푼 1人)
마니의 예상일은 3/31~4/2 정도, 단이의 예상일은 그거보다 2~3일 정도 빠를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기대지만요 ㅠㅠ

특히나 단이의 경우는 우리집에 오고나서 약 1달반정도란 사이에 꾸준히 체중이 증가해서(60g이었음)
임신의 가능성이 적을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두...귀여운 꼬물이를 낳아서 저도 지인들이랑 팻테일을 키우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ㅡ.ㅜ

혹시나 하는 예상과 기대로 새로 지은 케이지엔 몽룡이에 이어 마니와 단이를 넣었습니다.
나머지 3개분의 재료는 오늘 주문했으니 내일 오겠네요..
내일 도착하면 바로 만들어서, 팻테일 아가들은 전부 자작 아크릴 케이지에 이주가 끝납니다.
그렇게 되면 남은건 햄스터 아가들.
자작 케이지를 만들어 보니 은근 깨끗하고 편해서 (채집통은 굴곡이 심하기에;) 여유가 되면 햄스터 아가들의 케이지도 제작할거 같네요. 큰 케이지로 만들어서 칸막이로 나눌수 있게 하면 현재 우리집 아가들 정도는 여유있겠죠.

posted by 까망괭이
글 다 써놓고 사진 보니...마니가 아니라 단이였습니다;;;
단이도 장군이를 피를 폭폭 나게 물고 분리를 해놓은건데..
임신이 아닐까요 ? ㅠㅠ
애들아, 나 귀여운 아가가 보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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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26. 16:22 랫서저보아 Jaculus jac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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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컬리 랍니다~
집이 좀 길어졌어요~ 저는 구석에서 얌얌하는걸 좋아한답니다~
제 사진이 더 보고 싶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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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23. 12:45 햄스터 hamster
다음 햄세의 사랑님에게 애지중지 키우던 드워프 3마리를 금요일에 분양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뭐랄까...분양하지 말껄 그랬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쩝.

여튼 아가들 보내고 왔습니다.
나중에 좀더 안정된 직장에 다니면 집에 한번 온 인연있는 아가는 절대 다른집에 보내지 않을거란 생각이 굳어지네요.

생일 적어놓은 쪽지도 보내주지 못하고, 아가들이랑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처음에 4마리를 말해서 여유가 되면 블사 수컷 2마리중 한마리를 보낼까 하고 아가들을 들고 갔었는데 도로 데리고 왔습니다. 쩝...

이쁘게 사랑받고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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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19. 11:10 햄스터 ham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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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리가 출근길에 슬쩍 보니 저렇게 뒤집어서 오물오물 대고 있더군요
이제 1년가까이 같이 사는 아가인데 이번주에 다른분한테 가기로 되었답니다..
하얗고 뽀송해서 참 이쁜데.

물론 넘어졌을때 저 몸으로 일어나는건 참 웃기지만요^^;;

저 중에서 젤 이쁜 사진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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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장군이를 물어서 독방을 쓰는 단이.
어느날 저렇게 가까운 코너에서 이쁘게 자고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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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통한 꼬리^^
건강하다는 증거겠지요~

장군이 목을 물어서 피가 나지 않았다면 같이 두어도 되었을텐데... 분리한지 약 10일 가까이 되니 혹 임신이 되었나를 살펴보고 다시 합사해줄 생각입니다.
그나저나...밤에 쳇 얌전히좀 돌려주렴 ㅠㅠ 불면증 걸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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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춘향이가 쓰고 있는 코코넛 이너하우스는 원래 골든 아이들 용있었지만,
몽룡이와 함께 썼었어요
원래는 저렇게 넓은 구멍이 아니었지만 콱콱 물어서 저렇게 넓혔답니다^^;;
춘향이가 이너에서 자고 있음 저 위를 건들이면 저렇게 손을 팍팍 내밀어요;;

그래서 어제 건초 깔아주다 찍은 춘향이 낚시 동영상!!
일단 습작수준이예요^^
(배경음악이 준비한게 없어서 윈도우 기본음악으로 ㅠㅠ)



저희 춘향이의 귀여운 손과 분홍코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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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어제 우리 단이가 케이지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씨를 뿌려주고 올려놓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얼음땡 모드에서 살포시 물어주는겁니다^^;;
바로 코에 딱콩을 3대 맞고 목이 쑥 들어가있었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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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포즈~~
어떻게 해서든 손에 다리를 살포시 올려놓아서 안정감있게 있을려고 하더군요^^
잘 보면 기다란 손톱이 보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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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은 뽀나스~
똑딱이로 찍어서 얼굴에 초점이 잘 안 맞던중에 찍어진건데 분홍코가 너무 잘 나왔지요?
여기서도 역시나 다리는 하나 올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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