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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2마리의 페럿(로리,코코)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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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저보아 아가들, 잘 살고 있습니다.
얼굴 좀 봐볼까 해서 그동안 이너하우스를 빼고 살게 했는데
어제 청소하면서 그냥 다시 넣어줬어요;
이제 또 한동안 얼굴 못 보겠군요^^;;

저보아 아가들이 모래를 베딩으로 써서 멀더가 퍽퍽 뛰어서 모래가 다 날리고;
사육장 높이가 높아서 이래저래 청소할때 힘들더군요.
아가들도 많은데...
그래서 분양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비싼 설치류 분양은
마음먹은대로 쉽지만은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너하우스 넣어주고 집 단장 하는 스컬리를 찍어보았습니다.

살짝쿵.

스컬리, 집 청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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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4. 8. 11:42 햄스터 hamster

채집통 대에 옳겨놨을때 찍은 사진인데
정말 잘 나왔어요.

햄스터를 키우면서 알게 된건데
햄스터에겐 죄다 속눈썹이 있더군요.
저빌도 있고, 팻테일 아가들도 있고. 아, 저보아들은 확인을 못해봤지만 있을거 같고;;

5마리 가족의 엄마입니다.

샤방샤방하 속눈썹의 미모.


베딩과 모래를 살짝 섞어놓으니 작은데 있어도 털에 윤기가 도는군요 ㅎㅎ
원래대로라면 작은데 있음 털이 떡 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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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간만에 부부샷이 나가는군요^^;
몽룡이와 춘향이가 보지못한 자세로 있길래 한컷씩 올립니다.

게슴츠레~졸리기 직전의 몽룡.

귀엽게 쳇바퀴에서 아몬드 드시는 춘향.


너무 귀엽지 않나요?
게슴츠레한 몽룡이의 눈은 처음 봤어요^^;;
나름 분위기 있게 올리고 싶었는데 ㅠㅠ
춘향이는 노란 쳇바퀴와 함께 굉장히 귀엽게 나왔죠??
제 손만 들어가면 바짝 긴장하지 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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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요새 마니와 단이가 서로서로 귀여운 포즈로 절 유혹하는군요^^;;
특히 서로 앞발을 얼마나 잘 모아서 귀여운 포즈를 만드는지
시합이라도 하는거 같아요.

앞발이 포인트!


요렇게~ 둥지를 만들고 거기서 새초롬하게 자고 있는 단이입니다. ㅎㅎ
봄이라 그런지 완연히 여성스러운 포즈군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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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우연히 알게 된 스타*에서 디데이 위젯이 있더군요.
전부터 아가들 생일때문에 꼭 필요해서 쓰고 싶었는데
티스토리엔 있는지 없는지^^:;

몽룡이와 춘향이 다음에, 별가루를 모아서
사또 걸 할려고 날짜를 찾아보니,
우리 사또, 아직 집에 온지 72일 밖에 안되더라구요^^
전 참 오래된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참 사또는 어리군요^^;;
태어난지 두달이 안되서, 아마 음..한달정도 되었을때 온거니
이제 사또는 막 태어난지 100일을 넘은 셈이네요.

몽룡이와 춘향이는 어느덧 태어난지 1년이 넘어있더군요.
집에 온 날짜로만 계산해서 1년이 안되었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집에 왔을때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했으니 몽룡이와 춘향이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될때 태어난거죠.
우리 이쁜 아기들.
장군이랑 단이도 6개월 정도 되었다고 했을때 왔고
차차 디데이 위젯을 늘려야 겠어요^^
생일도 잊지 말고 챙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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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때는 가끔 이렇게 모든걸 잊어버리고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넋을 놓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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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가서 저보아 집을 청소해주었습니다.
청소라고 해도 모래에 떨어진 먹이들을 건지는 것이지만.
이 간단한 작업이 35cm 높이에서 애들이 뛸까봐 조심조심 하다보면;;
팔이 꽤 아픕니다;;; 그리고 의외로 시간도 많이 가고 떨어진 먹잇감도 수두룩 하게 나오죠;

그러던 중, 살짝 실수로 하니까 멀더가 소리를 내더군요.
저보아들이 소리를 내는거 처음 들었습니다.
원래도 청소할때 궁금해하면서 쳇망에 가깝게 오긴 했지만
멀더가 쳇망에 올라탄 상태로 흔드니까,
아주 기겁을 하면서 뛰는데 그 와중에 소리를 냈습니다.


문제는;;;;; 잘 기억이 안난다는거죠 ㅠㅠ
한번 더 듣자고 애기를 다시 잡고 흔들수도 없고;;
햄스터의 찍 소리봐는 팻테일의 삑 소리에 가까웠지만
비명을 지르는거라 좀 길게 끌더군요;

여하튼, 어제 청소중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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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저번주에 완성된 팻테일 아가들 사육장이예요.
아직 뚜껑 부분은 완성한게 아니지만 대체적인 기본 구성이예요.

왼쪽위부터 몽룡-마니-단이 왼쪽아래 사또-춘향-장군이


뚜껑을 슬라이딩 방식으로 하면 먹이줄때의 관리가 편할거 같아요
아쉬운건 급수기 정도는 밖에서 달던가 아니면
자동 물 급수 시스템을 구상해봐야겠어요. 파충류쪽엔 이미 드리퍼 라는게 있지만
이건 물이 비는걸 감지해서 자동으로 채워지게 하는거 뭐 이런건 안될까요;;

슬라이딩 뚜껑을 추가하면 다시 사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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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4. 3. 16:14 햄스터 hamster

공간 확보를 위해 잠시 로보 가족들을 작은 채집통으로 옮겼어요
간만에 사진 나갑니다~

까꿍~~왼쪽부터 엄마,아가1.아가2.깔린아가도 아가, 맨 아래 흰둥이 아빠~

살포시 치즈~

엄머~~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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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4. 3. 13:00 카테고리 없음

우연찮게 저의 아가들을 믹시 업 해준 분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제 별이 생겼어요~~

이런 서비스도 있나 신기해 했는데 블로그 같은 거더라구요.
덕분에 그 님과는 별친구가 되었어요~~

http://www.starpl.com/pulse/invitation/BWGADDXY
별을 받을수 있는 주소는 여기예요. 다들 함 가셔서 자기만의 별을 찾아보세요~

제 별 이름은 까망괭이^^;;
은이 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현재 모래의 별 스킨을 깔아놨어요.
그런데 아이템 란에 쥐 나 햄스터는 안 보이더라구요 ㅠㅠ 다람쥐는 있었는데...
관리자한테 귀여운 햄스터도 만들어 달라 해야징~~
모두들 구경오세요~~
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