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처도 빼놓고 쳇을 넣어주니
쳇을 돌리지 않던 스컬리도 네발로 돌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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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장은 밥 먹는 멀더.
털이 빠진 부분은 아직도 낫지 않고 있어요 ㅠㅠ
요 사진에선 요렇게 있떤 스컬리가~~
요 사진에선 눈을 감고 윙크하는게 되어버렸네요^^
스컬리가 멀더보다 눈이 조금 더 작지만 요렇게 보면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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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에 집에 보일러를 틀지 않아서, 스팟을 틀어주고 컴을 하고있다 보니까
이렇게 편하게 자는 스컬리를 볼수 있었어욤!!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귀엽고 편하게 자는거였는데,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셔터소리에 놀래서 다시 일어나서
저러고 잤어요 ㅠㅠ
요건 셔터소리에 놀래서 쳇바퀴 밑에서 자고 있는 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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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저녁부터 은신처를 없애줬더니 돌리는 쳇바퀴.
이녀석들도 싸우는데 쳇을 두개 넣어줘야 하는건가;;
두개 넣어줘도 맹 한개만 죽어라 돌릴거 같다는^^;
사육장을 넓여줘야 할텐데 걱정이... 짐도 버려야 하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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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가들이 저렇게 뛰는데;;
전에 몽룡이도 그렇구..
작은 사또가 뛰니까 참 귀엽게 뛰는데^^
요렇게 폴짝폴짝 뛰길래 다가가면
다시 도망가요^^
애들이 왜 이렇게 폴짝폴짝 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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