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사또 47그람 (+3그람)
마니 61그람 (-2그람)
춘향 52그람 (-4그람)
몽룡 73그람 (+1그람)
장군 78그람 (+6그람)
단이 68그람 (+8그람)
임신이라고 생각했던 두마리가 모두 체중이 줄었다.
특히 아프다고 생각했떤 춘향이는 위험수치 일거 같은데...
내일 동물병원에 데려가 영양제라도 맞춰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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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 마니가..팅팅 불은 몸으로 온갖 베딩을 다 끌어안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사또와 갈라놓은지도 어언 2주가 넘어서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지만..
팻테일 아가들의 임신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ㅡ.ㅜ
마니가 뒤집어서 잘때 보면 저렇게 성기부분이 살짝 열려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평상시의 아가들 배를 뒤집어 보질 못해서 저게 임신한건지 아닌건지;;
배가 나온거 같지만...잘 보면 단이랑도 비슷하고;;;
저러고 편한 자세로 주무시는 마니 마님!!
요건 뽀나쑤~
사또는 혼자서 참 잘 논다.
쳇바퀴 돌리다가, 물 마시다가, 먹이먹다가, 모서리에서 방방 뛰다가...
하도~~ 돌아다니길래 저렇게 모래통을 넣어줬는데
모래는 다 밖으로 꺼내고 저러고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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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꼬리가 말라가서 걱정인 요즘.
이너하우스를 넣어주니 온갖 베딩을 다 끌어모아서 혹시 임신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6개월이 넘게 지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역시나 아픈쪽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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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저울을 얻게 되어 아가들 체중을 재어 봤습니다.
잰 날짜는 2월 19일이며 가장 먼저 잰 아가는... 바로 사또!
사또의 몸무게는....44그람!!
44그람 사또!
몽룡이는 72그람, 역시 울 몽룡 한덩치!
춘향이는 56그람, 아픈가... 잡을때도 쉬야도 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던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마니는 63그람! 두둥..
춘향이가 아픈건가;;
새로 온 장군이와 단이.
장군이는 72그람, 이로써 팻테일저빌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몸무게가 나가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
(사또의 경우는 개월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이는 60그람.
팻테일 아가들 말고 햄 아가들도 재어볼려고 했지만
이에 응해준건 우리 은이뿐;
은이는 59그람!
오늘 몸무게의 포인트는"44그람의 날렵한 몸매의 울 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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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가들이 저렇게 뛰는데;;
전에 몽룡이도 그렇구..
작은 사또가 뛰니까 참 귀엽게 뛰는데^^
요렇게 폴짝폴짝 뛰길래 다가가면
다시 도망가요^^
애들이 왜 이렇게 폴짝폴짝 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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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당라당~
몽룡이 자는 포즈는 요러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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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룡이, 춘향이랑 떨어져서 독방을 쓰니
힘이 남아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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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집에 가니까...
왠일로 춘향이가 요러고 날 반겨주네요^^
머리에 베딩은 왜 뒤집어 썼니 춘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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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전, 울 사또 가 왔어요~
사또사토..
오자마자 몽룡이한테 뽁 물려서(사또는 아직 아랫니도 없답니다;;)
혼자서 살고 있어요.
몽룡이랑 춘향이의 반만한 녀석.
얼음놀이를 즐겨하는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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