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저에게 잘해주는 자취방 족제비님의 파이짱이 우리집에 며칠 머물게 되었습니다.
파이와는 약 3년간 같이 지냈기 때문에 라오, 난이 모두 친하게 잘 지내거든요.
놀러왔을 때 세마리 모두 욕조에 풍덩하였습니다.
도저히 냄새가 나서 안되겠더라구요.
파이에겐 욕조에 들어가는 건 처음이었을텐데 얌전히 있어서 목욕시키는게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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