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4. 12:57
페럿 ferret
블로그를 쭉 하지 않았는데, 그 동안 페럿 구성원들에게 변화가 있었습니다.
싱글일때부터 같이 살았던 아이들은 모두 페럿별로 떠나버리고,
결혼 이후 살고 있는 아이들만 남았습니다.
라라, 레오, 로리(미정) - 이렇게 아들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로리를 데려와선 이제 약 1주일이 된 시점이라서요.
틈틈이라도 페럿 사진을 올려야 되겠다 싶어서 다시 블로그 시작합니다.
여행기도 좀 적구요.
한국 페럿 키우는 인구는 늘어난거 같은데, 만나기는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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