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2. 02:34
페럿 ferret
난이랑 파이는 인형을 매우 좋아합니다.
서로의 아지트에 몰래 가서 인형을 물고 나와, 본인의 아지트로 옮겨놓는 행위를 반복하곤 하죠.
페럿 몸 사이즈만한 좋은 인형 장난감을 보게 되면 꼭 우리 난이 생각이 납니다.
저거보다 무거운 것도 끌어서 옮기는 걸 봤으니까요^^
라라, 저건 난이 누나거야~
'페럿 ferr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라 (0) | 2018.11.22 |
---|---|
페럿들과 살고 있습니다. (0) | 2018.10.24 |
파이가 놀러왔습니다. (0) | 2015.03.11 |
여전히 3페럿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1) | 2015.03.09 |
사이좋은 오누이 (1) | 201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