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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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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2009. 3. 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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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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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사진 한장.

합사 시킨 후에 잘 살고 있는데...

여전히..이너하우스 차지 싸움은 영;;

아무래도 둘 사이가 썩 좋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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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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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최초 작성일은 2008. 8. 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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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3D46E5163FAA6BA99BDAE77B8BF50C066627&outKey=V124cce09bc1454712ef74942abb4ce7e03368b42cf0da0ddbf3a4942abb4ce7e0336



붕가 동영상 전에 찍은 동영상.

이 동영상을 찍으면서 발을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뭔가 하고 한참 봤는데

바로 춘향이가 발 구르는 소리였던것.

실제로 보면 넘 귀엽고 복스러운 이미지에 숨이 넘어갈것 같은 우리 아가들.


(최초 작성일은 2008.8.13 입니다.)

posted by 까망괭이

.....오늘 점심 때 가서 보니 어디 블로그에서 봤듯이...

춘향이가 몽룡이를 덮치고 있었다!!!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517882851A47484B707420B7933A170CBA14&outKey=V122804beba8ed9c9488870cd43755c0d1c1d1f94334ddac1b31470cd43755c0d1c1d



우리 몽룡이......세상 만사가 귀찮아 라는 표정;;

아가들~집에 가면 엄마가 밀웜줄게~~~~~~~~~~

.......춘향이는 밀웜 안 먹는데 ㅡ.ㅜ 몽룡아 많이 먹옹~~


(최초 작성일은 2008.8.13 입니다.)

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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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춘향과 마니 둘다 임신이 아닌거 같기에,

토요일 새로 수조에 몽룡이와 마니를 합사시켰다.

첫날 토요일은 몽룡이가 내내 마니를 쫓아다니면서 교미를 한거 같은데 성공 여부는 잘^^;;

살짜쿵 피가 보이는걸로 봐서 성공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잘 모르겠고..

신경이 예민하고 아직도 이너하우스 앞을 가리는 춘향이는 조금 더 지켜보다 사또와 합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단이가 장군이를 물어서 ㅡ.ㅜ 장군이와 단이를 급하게 떼어놓았다.

목 언저리에 피가 나오는 상처를 입은 장군이는 주말 내내 힘없이 자다가 이제서야 겨우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

 

멀더와 스컬리들은 토욜에 다시 쳇바퀴를 넣어주니 죽어라 돌린다.

멀더, 시끄럽다 ㅡ.ㅜ

 

확실히 펫테일 아가들은 교미를 하고 난 후, 암컷이 수컷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 같다.

그게 심해지면 수컷을 물어버린다;;

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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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3월 2일

 

사또 47그람   (+3그람)

마니 61그람    (-2그람)

춘향 52그람  (-4그람)

몽룡 73그람  (+1그람)

장군 78그람 (+6그람)

단이 68그람 (+8그람)

 

임신이라고 생각했던 두마리가 모두 체중이 줄었다.

특히 아프다고 생각했떤 춘향이는 위험수치 일거 같은데...

내일 동물병원에 데려가 영양제라도 맞춰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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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