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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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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팻테일저빌'에 해당되는 글 93

  1. 2009.03.03 과연..임신일까??
  2. 2009.02.28 근래의 춘향.
  3. 2009.02.27 아가들 몸무게.

요새 우리 마니가..팅팅 불은 몸으로 온갖 베딩을 다 끌어안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사또와 갈라놓은지도 어언 2주가 넘어서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지만..

팻테일 아가들의 임신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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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가 뒤집어서 잘때 보면 저렇게 성기부분이 살짝 열려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평상시의 아가들 배를 뒤집어 보질 못해서 저게 임신한건지 아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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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온거 같지만...잘 보면 단이랑도 비슷하고;;;

저러고 편한 자세로 주무시는 마니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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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뽀나쑤~

사또는 혼자서 참 잘 논다.

쳇바퀴 돌리다가, 물 마시다가, 먹이먹다가, 모서리에서 방방 뛰다가...

하도~~ 돌아다니길래 저렇게 모래통을 넣어줬는데

모래는 다 밖으로 꺼내고 저러고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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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춘향이 꼬리가 말라가서 걱정인 요즘.

이너하우스를 넣어주니 온갖 베딩을 다 끌어모아서 혹시 임신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6개월이 넘게 지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역시나 아픈쪽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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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디지털 저울을 얻게 되어 아가들 체중을 재어 봤습니다.

 

잰 날짜는 2월 19일이며 가장 먼저 잰 아가는... 바로 사또!

 

사또의 몸무게는....44그람!!

44그람 사또!

 

몽룡이는 72그람, 역시 울 몽룡 한덩치!

춘향이는 56그람, 아픈가... 잡을때도 쉬야도 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던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마니는 63그람! 두둥..

춘향이가 아픈건가;;

 

새로 온 장군이와 단이.

장군이는 72그람, 이로써 팻테일저빌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몸무게가 나가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

(사또의 경우는 개월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이는 60그람.

 

팻테일 아가들 말고 햄 아가들도 재어볼려고 했지만

이에 응해준건 우리 은이뿐;

 

은이는 59그람!

 

 

오늘 몸무게의 포인트는"44그람의 날렵한 몸매의 울 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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