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9. 23:20
햄스터 hamster
우리 골든 아기가 언뜻 굉장히 건방진 자세를 하고 있길래 사진기를 들이댔다~
저 염둥이 손 손 손!!!
밥통에 축 늘어져서....시체놀이중??
더 들이댔다.
복실이 : 응? 머얌? 밥줄거얌? 손? 내맘이얌~
복실이 : 칫..밥안 줄거면 저리가 ~~이 몸은 좀 귀한 몸이얌.
아공 귀염둥이... 같이 온 세밴 아가는 밥 한번 줄라치면 전쟁이다;
어제는 밥통에 밥을 주는데... 그 소리에 놀래서 5센치는 뛰어오르던데... 아가들 집이 젤 꼭대기라 떨어지면 너 다쳐 아가..ㅠㅠ 내 심장이 벌렁벌렁.
아기들 집을 빨리 바꿔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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