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자주가는곳

2009. 3. 16. 14:5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09. 3. 16. 14:5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최초 작성일은 2008. 8. 14 입니다.)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룡,춘향 요근래.  (0) 2009.03.16
간만에 사진~  (0) 2009.03.16
펫테일 아가들 동영상 하나.  (0) 2009.03.16
춘향이, 몽룡이를 덮치다!!  (0) 2009.03.16
몽룡이와 춘향이가 왔어요~!!!!  (0) 2009.03.16
posted by 까망괭이

춘향이 꼬리가 말라가서 걱정인 요즘.

이너하우스를 넣어주니 온갖 베딩을 다 끌어모아서 혹시 임신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6개월이 넘게 지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역시나 아픈쪽이 맞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들 몸무게.  (0) 2009.03.03
과연..임신일까??  (0) 2009.03.03
아가들 몸무게.  (0) 2009.02.27
사또 방방방.  (0) 2009.02.19
발라당.  (0) 2009.02.17
posted by 까망괭이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또~~  (0) 2009.01.31
손에 올라온 춘향과 몽룡.  (0) 2009.01.29
그와 그녀의 사정1  (0) 2008.12.05
간만에 사진~  (0) 2008.08.25
몽룡,춘향 찐한 밤(??)을 보내다  (0) 2008.08.14
posted by 까망괭이

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posted by 까망괭이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