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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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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간만에 찍은 몽룡이와 춘향이 예요

집청소 하면서 넣어줬던 돌판이랑 쳇 하나 빼내고 좀더 깔끔해진거 같네요.

저렇게 쳇을 하나만 두니; 급기야 둘이 같이 돌리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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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춘향이는 알러뷰 이너하우스 이고

몽룡이는 뽈뽈뽈...

청소하다 몽룡이를 슬쩍 만져봤는데 아 그 감촉이란!!

 

위 사진은 마치 퇴근하고 돌아오는 몽룡이를 춘향이가 반기는거 같죠??

(다른 설정도 얼마든지 가능;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춘향 뿔나고 몽룡이 집앞에서 방황이라던가;;

춘향이가 이너하우스를 넘 사랑해서 가능한 설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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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집에 들어가기 뭐한 설정이 더 맞을듯?

몽룡이는 저러고 한참을 있더니 춘향이 보러 이너로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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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은 보정을 했떠니 더 화질이 안 좋아진거 같네요 쩝...

아가들 사진을 하도 잘 못 찍어서 보정이라도 잘 해보자! 이런 맘으로

포샵을 공부하고 있지만...어느 세월에 가능할까요^^ ㅎㅎ

 

담엔 더 이쁜 몽룡과 춘향이로 찾아뵐게요~~

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