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자주가는곳

디지털 저울을 얻게 되어 아가들 체중을 재어 봤습니다.

 

잰 날짜는 2월 19일이며 가장 먼저 잰 아가는... 바로 사또!

 

사또의 몸무게는....44그람!!

44그람 사또!

 

몽룡이는 72그람, 역시 울 몽룡 한덩치!

춘향이는 56그람, 아픈가... 잡을때도 쉬야도 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던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마니는 63그람! 두둥..

춘향이가 아픈건가;;

 

새로 온 장군이와 단이.

장군이는 72그람, 이로써 팻테일저빌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몸무게가 나가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

(사또의 경우는 개월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이는 60그람.

 

팻테일 아가들 말고 햄 아가들도 재어볼려고 했지만

이에 응해준건 우리 은이뿐;

 

은이는 59그람!

 

 

오늘 몸무게의 포인트는"44그람의 날렵한 몸매의 울 사또^^"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연..임신일까??  (0) 2009.03.03
근래의 춘향.  (0) 2009.02.28
사또 방방방.  (0) 2009.02.19
발라당.  (0) 2009.02.17
몽룡 땅파기.  (0) 2009.02.17
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