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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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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에 해당되는 글 111

  1. 2009.02.13 머리에 모자쓴 춘향.
  2. 2009.02.10 사또
  3. 2009.01.31 사또~~
  4. 2009.01.29 손에 올라온 춘향과 몽룡.
  5. 2008.12.09 몽룡군, 쳇바퀴와 넓은 세상.
  6. 2008.12.05 그와 그녀의 사정1
  7. 2008.08.25 간만에 사진~
  8. 2008.08.14 몽룡,춘향 찐한 밤(??)을 보내다
  9. 2008.08.14 펫테일 아가들 동영상 하나.
  10. 2008.08.13 춘향이, 몽룡이를 덮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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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집에 가니까...

왠일로 춘향이가 요러고 날 반겨주네요^^

머리에 베딩은 왜 뒤집어 썼니 춘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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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0)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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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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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설연휴 전, 울 사또 가 왔어요~

사또사토..

오자마자 몽룡이한테 뽁 물려서(사또는 아직 아랫니도 없답니다;;)

혼자서 살고 있어요.

 

몽룡이랑 춘향이의 반만한 녀석.

얼음놀이를 즐겨하는 우리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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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가 하도 집에선 손만 대면 물을려고 해서

거의 포기 하고 있었는데...밖에서 만지니 왠걸, 얼음이 되어서 움직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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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posted by 까망괭이

간만에 찍은 몽룡이와 춘향이 예요

집청소 하면서 넣어줬던 돌판이랑 쳇 하나 빼내고 좀더 깔끔해진거 같네요.

저렇게 쳇을 하나만 두니; 급기야 둘이 같이 돌리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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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춘향이는 알러뷰 이너하우스 이고

몽룡이는 뽈뽈뽈...

청소하다 몽룡이를 슬쩍 만져봤는데 아 그 감촉이란!!

 

위 사진은 마치 퇴근하고 돌아오는 몽룡이를 춘향이가 반기는거 같죠??

(다른 설정도 얼마든지 가능;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춘향 뿔나고 몽룡이 집앞에서 방황이라던가;;

춘향이가 이너하우스를 넘 사랑해서 가능한 설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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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집에 들어가기 뭐한 설정이 더 맞을듯?

몽룡이는 저러고 한참을 있더니 춘향이 보러 이너로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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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은 보정을 했떠니 더 화질이 안 좋아진거 같네요 쩝...

아가들 사진을 하도 잘 못 찍어서 보정이라도 잘 해보자! 이런 맘으로

포샵을 공부하고 있지만...어느 세월에 가능할까요^^ ㅎㅎ

 

담엔 더 이쁜 몽룡과 춘향이로 찾아뵐게요~~

posted by 까망괭이

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posted by 까망괭이

붕가 동영상 전에 찍은 동영상.

이 동영상을 찍으면서 발을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뭔가 하고 한참 봤는데

바로 춘향이가 발 구르는 소리였던것.

실제로 보면 넘 귀엽고 복스러운 이미지에 숨이 넘어갈것 같은 우리 아가들.

posted by 까망괭이

.....오늘 점심 때 가서 보니 어디 블로그에서 봤듯이...

춘향이가 몽룡이를 덮치고 있었다!!!

 

우리 몽룡이......세상 만사가 귀찮아 라는 표정;;

아가들~집에 가면 엄마가 밀웜줄게~~~~~~~~~~

.......춘향이는 밀웜 안 먹는데 ㅡ.ㅜ 몽룡아 많이 먹옹~~

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