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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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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에 해당되는 글 111

  1. 2009.03.16 춘향이, 몽룡이를 덮치다!!
  2. 2009.03.16 몽룡이와 춘향이가 왔어요~!!!!
  3. 2009.03.10 몽룡이와 마니 합사.
  4. 2009.03.03 아가들 몸무게.
  5. 2009.03.03 과연..임신일까??
  6. 2009.02.28 근래의 춘향.
  7. 2009.02.27 아가들 몸무게.
  8. 2009.02.19 사또 방방방.
  9. 2009.02.17 발라당.
  10. 2009.02.17 몽룡 땅파기.

.....오늘 점심 때 가서 보니 어디 블로그에서 봤듯이...

춘향이가 몽룡이를 덮치고 있었다!!!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517882851A47484B707420B7933A170CBA14&outKey=V122804beba8ed9c9488870cd43755c0d1c1d1f94334ddac1b31470cd43755c0d1c1d



우리 몽룡이......세상 만사가 귀찮아 라는 표정;;

아가들~집에 가면 엄마가 밀웜줄게~~~~~~~~~~

.......춘향이는 밀웜 안 먹는데 ㅡ.ㅜ 몽룡아 많이 먹옹~~


(최초 작성일은 2008.8.13 입니다.)

posted by 까망괭이
2009. 3.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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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춘향과 마니 둘다 임신이 아닌거 같기에,

토요일 새로 수조에 몽룡이와 마니를 합사시켰다.

첫날 토요일은 몽룡이가 내내 마니를 쫓아다니면서 교미를 한거 같은데 성공 여부는 잘^^;;

살짜쿵 피가 보이는걸로 봐서 성공한건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잘 모르겠고..

신경이 예민하고 아직도 이너하우스 앞을 가리는 춘향이는 조금 더 지켜보다 사또와 합사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단이가 장군이를 물어서 ㅡ.ㅜ 장군이와 단이를 급하게 떼어놓았다.

목 언저리에 피가 나오는 상처를 입은 장군이는 주말 내내 힘없이 자다가 이제서야 겨우 쳇바퀴를 돌리고 있다.

 

멀더와 스컬리들은 토욜에 다시 쳇바퀴를 넣어주니 죽어라 돌린다.

멀더, 시끄럽다 ㅡ.ㅜ

 

확실히 펫테일 아가들은 교미를 하고 난 후, 암컷이 수컷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이는 것 같다.

그게 심해지면 수컷을 물어버린다;;

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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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3월 2일

 

사또 47그람   (+3그람)

마니 61그람    (-2그람)

춘향 52그람  (-4그람)

몽룡 73그람  (+1그람)

장군 78그람 (+6그람)

단이 68그람 (+8그람)

 

임신이라고 생각했던 두마리가 모두 체중이 줄었다.

특히 아프다고 생각했떤 춘향이는 위험수치 일거 같은데...

내일 동물병원에 데려가 영양제라도 맞춰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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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요새 우리 마니가..팅팅 불은 몸으로 온갖 베딩을 다 끌어안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사또와 갈라놓은지도 어언 2주가 넘어서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지만..

팻테일 아가들의 임신은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ㅡ.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니가 뒤집어서 잘때 보면 저렇게 성기부분이 살짝 열려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평상시의 아가들 배를 뒤집어 보질 못해서 저게 임신한건지 아닌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가 나온거 같지만...잘 보면 단이랑도 비슷하고;;;

저러고 편한 자세로 주무시는 마니 마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뽀나쑤~

사또는 혼자서 참 잘 논다.

쳇바퀴 돌리다가, 물 마시다가, 먹이먹다가, 모서리에서 방방 뛰다가...

하도~~ 돌아다니길래 저렇게 모래통을 넣어줬는데

모래는 다 밖으로 꺼내고 저러고 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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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춘향이 꼬리가 말라가서 걱정인 요즘.

이너하우스를 넣어주니 온갖 베딩을 다 끌어모아서 혹시 임신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6개월이 넘게 지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역시나 아픈쪽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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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

디지털 저울을 얻게 되어 아가들 체중을 재어 봤습니다.

 

잰 날짜는 2월 19일이며 가장 먼저 잰 아가는... 바로 사또!

 

사또의 몸무게는....44그람!!

44그람 사또!

 

몽룡이는 72그람, 역시 울 몽룡 한덩치!

춘향이는 56그람, 아픈가... 잡을때도 쉬야도 하면서 여기저기 도망다니던데..

 

임신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마니는 63그람! 두둥..

춘향이가 아픈건가;;

 

새로 온 장군이와 단이.

장군이는 72그람, 이로써 팻테일저빌은 수컷이 암컷보다 더 몸무게가 나가는게 일반적인거 같네요.

(사또의 경우는 개월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단이는 60그람.

 

팻테일 아가들 말고 햄 아가들도 재어볼려고 했지만

이에 응해준건 우리 은이뿐;

 

은이는 59그람!

 

 

오늘 몸무게의 포인트는"44그람의 날렵한 몸매의 울 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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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가들이 저렇게 뛰는데;;

전에 몽룡이도 그렇구..

작은 사또가 뛰니까 참 귀엽게 뛰는데^^

 

 

요렇게 폴짝폴짝 뛰길래 다가가면

다시 도망가요^^

 

애들이 왜 이렇게 폴짝폴짝 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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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당라당~

몽룡이 자는 포즈는 요러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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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몽룡이, 춘향이랑 떨어져서 독방을 쓰니

힘이 남아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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