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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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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2008. 6. 4. 18:36 햄스터 hamster
저녁 늦게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때마침 괭이 분양에 실패해서 있던차 꼬물거리는 햄토리들을 데리고 와버렸다.
직장 건물 전체에 실험실 쥐냄새가 진동하는데 있는데 이쁘다곤 생각해봤지만 차마 키울생각이 없었는데...
귀엽긴 하데 >.<

정글 한쌍을 데리고 와서 수, 은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온지 반달 정도 된 애들이 벌써...발정이 났따 ㅡ.ㅡ;;;
이런...
처음 케이지는 철장 케이지 였지만, 지금은 리빙박스에 안착~
같이 키우다 떨어져 놓다 옆방에 있던 펄짱 한쌍들을 다른 케이스로 보내고 드디어 리빙박스를 온전히 차지^^

사진은 오늘 새벽에 무쟈게 쳇바퀴를 돌려대던 수 와 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요녀석이 은?? 일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칸막이를 치우고~펄짱들한테 줬던 미로 놔주고~ 따로 방 놓는 바람에 급하게 사온 쳇바퀴...(덕분에 s 사이즈를 사왔는데..작다!!)
녹색에서 열심히 돌리는건 아마 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둘이 같이 열심히 돌리는걸 찍고 싶었는데 손이 늦는 바람에.. 둘다 쳇바퀴 멈추고 투다닥 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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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