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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최초 작성일은 2008. 8. 1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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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이 꼬리가 말라가서 걱정인 요즘.
이너하우스를 넣어주니 온갖 베딩을 다 끌어모아서 혹시 임신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보지만
6개월이 넘게 지내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 역시나 아픈쪽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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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춘향이가 몽룡이한테 붕가붕가를 시도했다는 포스트를 썼었는데
저녁에 집에 가서 아가들을 보니 이제 반대다;;;;;;
아무래도..펫테일 저빌들은 암컷이 수컷을 먼저 꼬드겨서, 그 담에 수컷이 발정에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으면 춘향이의 그 격렬한 몸짓을 이해할수가 없다^^;;;;
암컷이 발정기가 주기적으로 오고 거기에 수컷이 반응하게 만들기 위한 구애작전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게 해놓고 그 통통한 몸으로 나란히 쳇을 돌리는걸 보자니 너무 귀엽다.
몽룡, 춘향 사랑한다!
아가들은....건강하게 적게 낳자^^;; 부탁이다;
그와 그녀의 사정1 (0) |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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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 (0) |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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