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5. 19:32
펫테일저빌 Fat-tailed gerbil
간만에 찍은 몽룡이와 춘향이 예요
집청소 하면서 넣어줬던 돌판이랑 쳇 하나 빼내고 좀더 깔끔해진거 같네요.
저렇게 쳇을 하나만 두니; 급기야 둘이 같이 돌리던데 ㅎㅎ
여전히...춘향이는 알러뷰 이너하우스 이고
몽룡이는 뽈뽈뽈...
청소하다 몽룡이를 슬쩍 만져봤는데 아 그 감촉이란!!
위 사진은 마치 퇴근하고 돌아오는 몽룡이를 춘향이가 반기는거 같죠??
(다른 설정도 얼마든지 가능;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춘향 뿔나고 몽룡이 집앞에서 방황이라던가;;
춘향이가 이너하우스를 넘 사랑해서 가능한 설정 ㅎㅎ)
아무래도...집에 들어가기 뭐한 설정이 더 맞을듯?
몽룡이는 저러고 한참을 있더니 춘향이 보러 이너로 들어갑니다 ㅎㅎ
위의 두 사진은 보정을 했떠니 더 화질이 안 좋아진거 같네요 쩝...
아가들 사진을 하도 잘 못 찍어서 보정이라도 잘 해보자! 이런 맘으로
포샵을 공부하고 있지만...어느 세월에 가능할까요^^ ㅎㅎ
담엔 더 이쁜 몽룡과 춘향이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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