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사진 모음입니다.
마니가 몽룡이와 같이 있을때는 표정이 굉장히 여아답고 부드러웠는데
케이지를 혼자 쓰니 다시 인상파가 나오는군요;;
마니를 처음 봤을때는 짦은 꼬리보다도 인상쓰는 얼굴 때문에 무서웠습니다^^;;
집에 있는 아가들 중에 가장 발라당을 잘하는 아가입니다.
나름 초롱한 눈빛으로 나왔죠~
구루밍하는 마니.
분홍 발바닥과 분홍코~ 하얀뱃살?
거기에 플러스, 누런이!!
모래에 안 들어가니 털이 저렇게 뜨네요.
5:5 가르마 마니;
우리 마니는 초롱하게 나온 사진 거의 없어요 ㅠㅠ
매일 발라당이나 저렇게 눈감고 있는거나...노려보는 샷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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