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4. 18:43
햄스터 hamster
일주일 전에 또 무언가 집을 꾸며보겠다고, 미러 아크릴을 사와서 은&수 리빙박스 뒤에 달았습니다.
달고나니 역시 무언가...환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집안에 있던 장난감도 빼줘서 넓은 집이 되었습니다.
안 쓰는 장난감을 넣어봐야 청소하기 힘들기만 하더군요.
화장실로 쓰라고 넣어준건데 거들떠도 안 보더니 날이 더워지니 거기서 두마리가 코~자기도 하더군요^^
지금 아이들은 신 아마존 + 스페이스 + 사파리 가 짬뽕된 집으로 어제 옮겼는데... 너무 잘 보여서 좋네요^^
.............저 리빙박스는 어쩌지;
달고나니 역시 무언가...환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집안에 있던 장난감도 빼줘서 넓은 집이 되었습니다.
안 쓰는 장난감을 넣어봐야 청소하기 힘들기만 하더군요.
화장실로 쓰라고 넣어준건데 거들떠도 안 보더니 날이 더워지니 거기서 두마리가 코~자기도 하더군요^^
은 : 응? 뭘 보는겨??
은 : 밥줘...
수 : ㄷㄷㄷ 난 찍지 말아욤...
지금 아이들은 신 아마존 + 스페이스 + 사파리 가 짬뽕된 집으로 어제 옮겼는데... 너무 잘 보여서 좋네요^^
.............저 리빙박스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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