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4. 18:42
햄스터 hamster
간만에 우리 은과 수.
아주 간만에 둘이 자고 있길래... 합사 시킨후에 하도 찍찍 거려서 난 수가 틀림없이 은이에게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귀엽게도 자는군!! 하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예민한 은양... 벌써 도주 ㅡ.ㅡ
바로 이 전까지만 해도 귀엽게 얼굴을 들고 있었던 은. 하지만 찍고 나서 보니 땅굴에 전념;;
바로 저 수 옆 빈자리가 은이가 자고 있던 자리인데. 수는 간만에 코~하고 자는듯.
드디어!! 얼굴을 들어준 은양. 사실 이 전까지가 더 귀여웠는데..저때는 올라올라고 아둥바둥 하던때라
눈에 힘 들어갔지만 바로 전까진 반밖에 안 떠서 귀여웠는데.
비록 나도 못 알아보고 예민해지면 찍찍거리면서 무는 햄스터지만..(애네 뇌 용량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
많은 위안이 된다.
아주 간만에 둘이 자고 있길래... 합사 시킨후에 하도 찍찍 거려서 난 수가 틀림없이 은이에게 당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귀엽게도 자는군!! 하면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예민한 은양... 벌써 도주 ㅡ.ㅡ
바로 이 전까지만 해도 귀엽게 얼굴을 들고 있었던 은. 하지만 찍고 나서 보니 땅굴에 전념;;
바로 저 수 옆 빈자리가 은이가 자고 있던 자리인데. 수는 간만에 코~하고 자는듯.
드디어!! 얼굴을 들어준 은양. 사실 이 전까지가 더 귀여웠는데..저때는 올라올라고 아둥바둥 하던때라
눈에 힘 들어갔지만 바로 전까진 반밖에 안 떠서 귀여웠는데.
비록 나도 못 알아보고 예민해지면 찍찍거리면서 무는 햄스터지만..(애네 뇌 용량에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겠지.;;)
많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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