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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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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2009. 8. 24. 15:22 용품,관리 用品,管理

금요일 퇴근전, 애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주문하게 된 물품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열악한 애완동물 시장 형편상, 햄스터 전용으로 제작된 것보다도 애견용 간식을 먹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러한 건 햄스터 용품 사이트보다도 직접 애견용 사이트에서 잘 알아보고 사는게 더 싼 가격에 살수 있습니다.

작은 무염 멸치. 적은 용량의 제품으로 고름.

수제간식시리즈. 젤리,아이스크림,요구르트 의 제품. 가장 기대하는 간식.

더독 치즈볼. 바우와우 치즈볼 대신 온 제품 ㅠㅠ

아이들이 잘 먹는 두유쿠키.

 

먹이면 안되는 제품도 있지만 대다수의 설명과 재료를 읽고 주문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
구매대행으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에선 햄스터용 간식을 구하기는 힘들다.
애견 간식 회사도 어느 회사는 깔끔하고 좋은 재료를 쓰는지를 알고 나면 주문하는건 간단한다.

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