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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괭이
3마리의 페럿(라라,레오,로리)들과 살고 있습니다. BBS에서 질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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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곳

새 케이지로 옮긴 이후, 베딩을 깔끔하게 톱밥만 깔아주었는데
아무래도 좀~ 이런 생각에 아껴두었던 엽록소 베딩을 깔려고 봤는데
fine 이라고 써있는게 아닙니까? 혹시나 파인베딩인가 싶어서 몇개 집어넣고 더이상 넣지 않았어요.
(파인베딩은 알러지가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다시 등장한 티모시!

티모시를 깔아주면 곱게 갈아 이불을 만드는건 장군이와 단이의 특기더군요.
다른 아가들은 밟고 다닐뿐 ㅠㅠ

이불 만드는 단이 아가씨의 모습 나가요~
0123
요렇게 만들면서 이도 갉아지고
실제로 만든걸 보면 참 이쁘게도 깔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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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망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