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5. 17:09
캠벨 햄스터 Campbells hamster
3월 초에, 드디어 국내에도 캠벨 이 다시 풀렸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무척이나 키우고 싶던 아이들이지만, 몇년 전과는 달리 페럿들을 들이게 된데다
기존 아이들의 나이도 많아 차츰차츰 정을 두지 않을려고 했으나
저번 주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기간 중이지만 곧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름은 페럿동의 친한 언니, 자취방 족제비 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
'콩' 이와 '떡'이 입니다.
무척이나 키우고 싶던 아이들이지만, 몇년 전과는 달리 페럿들을 들이게 된데다
기존 아이들의 나이도 많아 차츰차츰 정을 두지 않을려고 했으나
저번 주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기간 중이지만 곧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름은 페럿동의 친한 언니, 자취방 족제비 님께서 지어주셨습니다.
'콩' 이와 '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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