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4. 18:38
햄스터 hamster
사진 순서가 엉망이넴...
수,은 이가 온지 일주일만에...흰애기들이 이뻐보여서 오케이벅스에서 택배로 사버린 펄짱애기들이다.
말이 애기라는데...우리애기들보다 몸이 더 컸다 ㅡ.ㅡ;;; 그런데 역시나 같은 케이지에 넣어놓으니 발랑발랑 배를 뒤집고 찍찍 거리는건 애네들이더라;
일부러 리빙박스 새거에 네마리를 한꺼번에 넣는데도 우리 애기들이 홈그라운드(?)라고 쎄던데...
서로 물어죽일까봐 새벽에 찍찍대면 도통 잘수가 없어서 칸막이도 쳐보고...그러다 결국 대형 케이지를 질러버린 나^^;
애네들은 아직 암수 구별이 안된다 라기 보단 들어본적이 없어서...암수로 왔는지도 의문^^;
꼬물꼬물... 애네들한테 물리면 손이 덜 아프다.
어제..낮에 물렸는데 ㅡ.ㅜ 소심한 상은이 깜짝 놀란...;;;
애네들도 슬슬 발정이 오는지...이상한 짓을 할려고 한다..
이러다...케이지 4개로 늘어나면 안되는데...ㅠㅠ 엄마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단다 애들아, 제발 조금 천천히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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