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8. 01:03
일상생활
페릿동의 친한 언니인 자취방 언니가 대문을 그려주셨어요^^
전부터 말은 해놨는데 주말 내내 열심히 그려서 드디어 저한테 왔습니다.
이힛....
선장 모자를 쓰고 있는건 우리 큰 아들 루루.
파란 모자를 쓴 아가는 라오.
분홍 모자를 쓴 작은 아가는 난이.
깃발에 매달린 아가들은 햄스터 들입니다.
색상으로 보아 하니 두번째 아가가 콩이고 마지막 아가가 안경이 겠네요.
인상파는 단이 같고...향기하고 나무는 떨어져 있네요^^
햄스 별이랑, 페릿 별에 가버려서, 지금 이 그림엔 없는 아가들도 이쁘다고 탐내겠네요.
대문 잘 쓸게요~~고마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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