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30. 16:48
햄스터 hamster
올 여름경에 찍었던 안경이 사진입니다.
여름은 아니구...9월달 정도일라나?
지금은 저 쳇이 아니라 펫홈 19센치 짜리로 달아주고 뛰놀라고 나무받침도 달아줬는데 영~~ 올라가질 않아요^^;
가끔 청소해줄때 보면 자기 냄새가 안나서 무서워서 올라가 있는 용도 정도?
2월 22일 생인 우리 안경이도 이제 어느덧 나이를 먹어갑니다.
여름은 아니구...9월달 정도일라나?
지금은 저 쳇이 아니라 펫홈 19센치 짜리로 달아주고 뛰놀라고 나무받침도 달아줬는데 영~~ 올라가질 않아요^^;
가끔 청소해줄때 보면 자기 냄새가 안나서 무서워서 올라가 있는 용도 정도?
2월 22일 생인 우리 안경이도 이제 어느덧 나이를 먹어갑니다.
막 일어나서 부시시시...
너무 이쁘게 나온거 같아요. 안경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목줄선이 잘 보이네요
철창만 없었음 너무 이뻤을텐데 ㅠㅠ
빼꼼~겁쟁이 자쉭
안경이 굴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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