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hamster
4월 13일 일요일 늦은밤, 햄토리들 강림^^
까망괭이
2008. 6. 4. 18:36
저녁 늦게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때마침 괭이 분양에 실패해서 있던차 꼬물거리는 햄토리들을 데리고 와버렸다.
직장 건물 전체에 실험실 쥐냄새가 진동하는데 있는데 이쁘다곤 생각해봤지만 차마 키울생각이 없었는데...
귀엽긴 하데 >.<
정글 한쌍을 데리고 와서 수, 은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온지 반달 정도 된 애들이 벌써...발정이 났따 ㅡ.ㅡ;;;
이런...
처음 케이지는 철장 케이지 였지만, 지금은 리빙박스에 안착~
같이 키우다 떨어져 놓다 옆방에 있던 펄짱 한쌍들을 다른 케이스로 보내고 드디어 리빙박스를 온전히 차지^^
사진은 오늘 새벽에 무쟈게 쳇바퀴를 돌려대던 수 와 은.
직장 건물 전체에 실험실 쥐냄새가 진동하는데 있는데 이쁘다곤 생각해봤지만 차마 키울생각이 없었는데...
귀엽긴 하데 >.<
정글 한쌍을 데리고 와서 수, 은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데 온지 반달 정도 된 애들이 벌써...발정이 났따 ㅡ.ㅡ;;;
이런...
처음 케이지는 철장 케이지 였지만, 지금은 리빙박스에 안착~
같이 키우다 떨어져 놓다 옆방에 있던 펄짱 한쌍들을 다른 케이스로 보내고 드디어 리빙박스를 온전히 차지^^
사진은 오늘 새벽에 무쟈게 쳇바퀴를 돌려대던 수 와 은.
아마 요녀석이 은?? 일듯^^
칸막이를 치우고~펄짱들한테 줬던 미로 놔주고~ 따로 방 놓는 바람에 급하게 사온 쳇바퀴...(덕분에 s 사이즈를 사왔는데..작다!!)
녹색에서 열심히 돌리는건 아마 수 ^^
녹색에서 열심히 돌리는건 아마 수 ^^
둘이 같이 열심히 돌리는걸 찍고 싶었는데 손이 늦는 바람에.. 둘다 쳇바퀴 멈추고 투다닥 시작전^^